«   2018/07   »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Archives
Today
66
Total
697,525
관리 메뉴

소란한 일상들

노란 추억. 본문

여행/소란한 기억들

노란 추억.

비케이 소울 2015.02.12 12:50




어느 눈 오던 겨울날, 노오란 간판이 달린 주유소 앞에서 너를 만났었고,
언젠가 살랑이던 봄바람이 불어오던 날 손 잡고 노오란 개나리길 나란히 걸었었고,
이젠, 먼 훗날 삭아버린 노오란 마음으로 너를 하염없이 기다릴까 두렵단다.

그렇게 누군가를 기다리는 노오란 집 주인아저씨처럼.






'여행 > 소란한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행복한 모습이기를.  (0) 2015.02.23
행복나라로 가는 기차  (2) 2015.02.13
노란 추억.  (0) 2015.02.12
버티는 거란다.  (0) 2015.02.11
너를 보는 내가 있단다.  (0) 2015.02.10
그녀가 그에게 손을 건넸다.  (0) 2015.02.09
0 Comments
댓글쓰기 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