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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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의 시작, 두물머리 양평!
5월은 늘 내게 견디기 힘든 달이었지. 하지만, 놓아버린다면 숨을 쉬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라는 각오로 살아왔지. 다시 5월이 시작되었어. 물안개 덮힌 그 아련한 풍경이 그리웠을지도 몰라. 물안개는 없었지. 그래도 괜찮아.눈으로 보는 풍경이 아닌 마음으로 그릴 수 있었으니까.. 그렇게 다시 시작되는 5월이길 바래.
2011.05.02 -
가정의 달 5월!
사랑하는 가족과 행복한 5월 보내세요 부모님을 한번 더 생각하는 5월 사랑하는 자식을 생각하는 5월 그리고 가정을 돌보는 5월이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사랑은 작은 것에서 부터 시작된데요 ^^;
2010.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