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꿈을 위해, 아니면 내가 원하는 그 무엇을 위해 하나를 선택했다면 다른 하나는 포기한 것이 되어버리는 것이야... 두개를 다 잡고 싶은 사람의 욕망은 어쩌면 모순속에 허덕이는 모습일꺼야... . . . 나는 그 길을 달릴고 있는 중이에요... . . . 무심하게 바라만 보지말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