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나무로 엮은 다리가 있지만, 통행세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강을 건넌다. 나도 함께 걸어본다. 마치 같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처럼... 또 다른 내일이 있기에 오늘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난다. 오늘 하루도 고군분투 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