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do China Photography
2010. 4. 24. 20:48ㆍ여행/포토에세이
이번 길은 더위와의 전쟁이었습니다.
베트남, 라오스, 캄보디아을 중심으로 태국까지 일부 포함되었던 저의 길이었습니다.
더위와 길위에서의 만남은 말씀드렸듯이 사랑, 슬픔, 기쁨 등등 사람의 마음을 본다는 것이
참으로 어렵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또 정리의 시간이 필요하겠지요...
P.S - Full HD 영상으로 보여드리고 싶었지만, 서버의 한계에 못이겨 일반 영상으로 보여드리는 점 양해바랍니다.
이 영상이 이번 여행 사진을 보여드리는 것이 아마도 마지막일 듯 합니다.
Photographer B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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