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들만의 대화 2

2010. 5. 19. 13:01여행/포토에세이










우리는 늘 대화를 하며, 소통을 강조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사진으로 소통하고 있지요. 제가 깊게 하고자는 말을 저는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니까요...

오늘도 또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그런데, 저 두 어린 스님들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요?







p.s 제 사진은 제법 큰 사이즈로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길은 계속된다.  이 포스트의 2번째 사진과 시리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