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다크(Ladakh) 풍경
2010. 11. 3. 11:02ㆍ여행/포토에세이
굽이 굽이 흐르는 계곡들과 소소히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
몇시간을 차를 타고 흘러 흘러 도착한 레, 레에서 시작된 고열과 감기.
다시 버스를 타고, 훈두르, 디스킷 곰파까지. 약에 취했고, 풍경에 취했던 그 곳.
때로는 사진은 글을 생략하는 것이 좋다고 여겨질 때가 있다.
아니 어쩌면 진짜 사진은 글이 최소한이어야 하지 않을까?
자! 보신 곳은 라다크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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