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은 파도 위를 버티는 것과 같은 거란다. 때론 잠잠하다가도 거침없이 몰아치기도 하지. 그런 파도를... 그런 거란다 이놈아.
돌아가는 길을 잃었다고 걱정하지 말아라. 부모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울지 말아라. 혼자 남겨졌다고 외로워 말아라. 너를 보는 내가 있단다. @스리랑카, Kan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