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픔까지 사랑 할수 있을까...
2010. 5. 9. 07:37ㆍ여행/포토에세이
무엇이 너를 그 새벽까지 이끌게 했을까?
그것을 지켜보는 나는 무엇을 생각했을까?
내가 할 수 있는 일 이 무엇이었고, 또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해야할까?
그 어린 소녀의 발은 스님의 발과 달랐다.
그 소녀의 아픔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
아직까지 가늠할 수 없는 나의 원대한 꿈이 네게 조금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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