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파 가는 길
2010. 5. 9. 22:16ㆍ여행/포토에세이
사파에서 새벽이 오는 소리에 눈을 비비며 자리에서 일어났다.
그곳에서 지구별의 생명들은 벌써부터 아니 늘 꿈틀거리고 있었던 것을 너무 늦게 깨닫은 것이다.
.
.
.
나는 나의 길을 가고 있다고 크게 한번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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