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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들만의 대화 2
우리는 늘 대화를 하며, 소통을 강조합니다. 저는 여러분과 사진으로 소통하고 있지요. 제가 깊게 하고자는 말을 저는 사진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니까요... 오늘도 또 이야기를 풀어놓습니다. 그런데, 저 두 어린 스님들은 무슨 대화를 나누고 있을까요? p.s 제 사진은 제법 큰 사이즈로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사진을 클릭하시면 큰 사이즈의 사진을 보실수 있습니다. 길은 계속된다. 이 포스트의 2번째 사진과 시리즈입니다.
2010.05.19 -
나는 너의 비상을 응원할 것이다.
기회주의와 편의주의가 판치는 세상에서 정직하고, 순수한 너의 모습으로 비상하라. 너의 현실은 너무도 척박했고 힘든 시기이지만, 너의 꿈은 그리 먼곳에 있는 것이 아니다. 그런 너의 의지와 행동은 많은 사람들로 하여금 더 큰 꿈과 희망을 품게할 것이고, 더 큰 웃음으로 돌아오리라. 나는 그런 너의 비상을 응원할 것이다.
2010.05.18 -
내가 만난 사람들 #.2 (베트남 무이네의 청년들)
해질녘 하루일과를 마치고 모여서 힘차게 배구를 즐기던 청년들... P.S ; 저의 모든 사진은 다음view에 발행되어지고 있으며, 티에디션도 발행됩니다. 처음화면에서 티에디션을 보실수 있습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2010.05.17 -
나를 던지다!
늘 함께하던 친구들과 즐거운 시간도 가지고, 늘 고민했던 것도 또 나를 잡던 어떤 것도 내려놓고 싶었을지도 모르겠다. 누구나 인생을 살며 위기는 있을 것이고, 그 위기를 딛고 일어서야만이 또 새로운 꿈을 꿀 수있는 것 처럼... 지금 너무나 초라한 채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능력한 상태일지 몰라도, 내가 하나하나 저축해두었던 내 가슴속의 열정과 에너지는 비록 지금이 아니더라도 그 언젠가 환한 빛이 터지리라 생각한다. 오늘도 나를 이 세상에 던지고, 그 안에서 나 자신과 싸울 것이며, 한걸음 한걸음 다가 갈 것이다.
2010.05.14 -
슬픈바다가 나를 위로 하려 하지만...
나에게 필요한 것은 휴식뿐이야 약한 모습 보여서 미안해 하지만, 언젠가 돌아올꺼야... 내 마음이 바다처럼 넓어지고 자유로워 질 때...
2010.05.12 -
내가 만난 사람들 #.1 (베트남 롱빈시장)
베트남 롱빈시장에서 만난 아주머니들
2010.0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