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처 없이 걸어 다니는 것을 좋아한다.노마드의 피가 흐르는 이유인가보다.또 걷자. 그리 길지 않은 시간 속으로,
스포밴드 야구편;;; #1.
그런 감성,그런 오월,
한강
하고 싶은 말이 많은데 그냥 한마디로 "미안합니다"라고 바람에 실어 보냅니다.
바다에게, 여객선 세월호 침몰 사고로 인한 사망자분들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