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난 사람들 #.3 (소를 모는 풍경)

2010. 5. 24. 00:47여행/포토에세이











여행자에겐 특별하고, 그들에겐 일상이 되는 풍경.

우리의 삶도 보는 시야에 따라 다 다르다는 것을 왜 몰랐을까?

나의 지나간 시간은 너무나도 바보 같았다.


평범함 속에서 특별함이 있고, 특별함 속엔 평범함이 있었다.

그리고, 그것은 깊고 긴 인내의 길로 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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