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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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haut Bhaut dhanibad 인디아! (16) 무엇을 위해 이른 아침 추운 날씨에도 옷을 벗고 강물에서 목욕을 한 후, 깨끗한 몸으로 떠오르는 태양을 향해 기도를 올리는 걸까? 그의 생각 속으로 들어가 보고 싶었다. 흔히들 하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비는 기도일까? 한참을 바라보고 그의 생각을 추리해봐도 떠오르지 않았다. 그런데, 정답은 이미 알고 있었는지도 모른다. 사람의 마음은 어떻게도 그 깊이를 알기 어렵다...라는 정답 말이다. 그들의 정성에 그저 감탄만이 나올 뿐이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매일 아침 목욕 재개 후 이렇게 신께 기도를 드리니 말이다. 연세가 높아 보이는 사두는 아침의 의식을 행하였다. 역시나 갠지스를 바라보며, 자신이 평생 섬겼던 신에게... 종교, 그 큰 질문과 철학을 ..

    2010.0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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