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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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세미티 가던 길

    ⬆ 요세미티 국립공원 샌프란시스코로 위한 길 위에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보고 싶었던거지. 요세미티 국립공원으로 가는 길은 쉽지 않았어. 아리조나에서 사막에서 출발해 수백km를 자동차로 달렸지. 하지만, 아직 노면이 얼어붙은 곳이 즐비해서 도로가 폐쇄되어 버렸거든.나 그때 아주 고민 많이 했어. 아주 먼 곳까지 와서 이 멋진 폭포를 포기한다는 건 정말이지 절망에 가까웠거든.그래서 포기하지 않기로 했어. 지도를 펴고 현재 위치를 파악하고 폐쇄되어버린 도로에 X표시를 하면서 다른 도로를 찾아보았어.단 수십km를 가면 될 것을 너무 많이 돌아야 했지만 포기하지 않았어. 다시 짐을 꾸리고 가기로 결정 했어. 비록 일정의 불가피한 수정은 요세미티라는 풍광 앞에 어떤 것도 희생시킬 수 있었을까?선택의 단계에서는 예측만..

    2012.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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