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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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정의 조건

    애정의 조건. 제목을 정한 후 무언가를 써내려가야 하기에 너무도 어려움을 느낍니다. 결국 진솔함이 답이겠지요.여행이 끝날 즈음이었어요. 달라라는 곳으로 배를 타고 떠났고 수 많은 관광 가이드겸 자전거꾼들에게 시름을 해야했습니다.달라에서 저는 제2의 아코르를 찾으로 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미얀마라르는 나라가 너무 폐쇄적이었고 개방된 곳만 허락했기 때문이었습니다.그런데 한 자전거꾼이 제게 그러더군요. "태풍으로 인해 100여명의 목숨을 잃었고, 이 곳에서 가장 가난한 사람들을 소개해줄께. 어때?" 라고 말이죠. 그 가이드겸 자전거 꾼은 그곳으로 열심히 페달을 굴렸습니다. 결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폐쇄적이고 거짓으로 사람에게 혼돈을 줄 수도 있지만 적어도 사람과 사람의 만남에서 솔직해야만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2012.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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