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소란한 일상들

  • 분류 전체보기 (341)
    • 여행 (187)
      • 소란한 기억들 (20)
      • 보통여행 (16)
      • 포토에세이 (107)
      • 포토 Korea (26)
      • 낯선, Lapland (10)
      • 스리랑카2014 (1)
    • 일상다반사 (73)
      • 여행 이면 (6)
      • 오래되던 날 (12)
      • The SSB (4)
    • 리뷰 (3)
    • 사소함으로부터의 행복 (12)
      • 1. 나도 당신도 모르던 인도 시골, 아코르 (9)
      • 2. 소박한 일상뒤의 눈물 (3)
    • 나를 위한 위로 (12)
    • 겨울 이야기 (0)
      • Letter from Snow (0)
    • #Nowplaying (2)
    • Akaunr Story (50)
      • 2009 Akaunr (21)
      • 2010 Akaunr (24)
      • 2011 Akaunr (5)
  • 홈
  • 소란한 기억들
  • 보통여행
  • 포토에세이
  • 일상다반사
  • 사소함으로부터 울림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란한 일상들

컨텐츠 검색

태그

17-40L 인도 유럽배낭여행 사진 아코르 배낭여행 nikon d700 비하르 인도여행 포토메타 유럽 24-105L 포토에세이 1d mark III Nikon D3 타운포토 여행 베니파티 Photographer BK 유럽여행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BEST Blogger 인터뷰

아카이브

서두르다(1)

  • 두가지의 충고

    1. 서두르다 잃어버린 인도의 동북부. 다르질링이란 도시는 차 생산지로도 유명한 곳이다. 그리고 인도의 모습과는 조금 다른 면들을 볼 수 있었다. 해발고도가 높은 편이기 때문에 살인적인 인도의 여름 날씨 속에도 비교적 온화한 기후를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새로운 인도를 만난다는 건 사실 상당히 고무적인 일이고, 부랴부랴 짐을 챙겨 들고 그와 함께 길을 나섰다. 부산했던 다르질링 걷다가 그를 잃어버렸다. 아직 우리가 묵을 숙소도 정하지 못하고 인파가 북적거려 되는 그 다르질링의 거리에서. 그리고 택시 기사가 내게 흥정을 걸어온다. "네가 묵을 호텔로 데려다 주고, 내일 새벽 타이거 힐로 픽업서비스까지 할게요. 1000루피 주세요." 어처구니없는 가격을 부른 그와 나는 실랑이를 하고 있었고, 멀리서 내 친구..

    2012.03.23
이전
1
다음
© 2010 Gonimages.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