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소란한 일상들

  • 분류 전체보기 (341)
    • 여행 (187)
      • 소란한 기억들 (20)
      • 보통여행 (16)
      • 포토에세이 (107)
      • 포토 Korea (26)
      • 낯선, Lapland (10)
      • 스리랑카2014 (1)
    • 일상다반사 (73)
      • 여행 이면 (6)
      • 오래되던 날 (12)
      • The SSB (4)
    • 리뷰 (3)
    • 사소함으로부터의 행복 (12)
      • 1. 나도 당신도 모르던 인도 시골, 아코르 (9)
      • 2. 소박한 일상뒤의 눈물 (3)
    • 나를 위한 위로 (12)
    • 겨울 이야기 (0)
      • Letter from Snow (0)
    • #Nowplaying (2)
    • Akaunr Story (50)
      • 2009 Akaunr (21)
      • 2010 Akaunr (24)
      • 2011 Akaunr (5)
  • 홈
  • 소란한 기억들
  • 보통여행
  • 포토에세이
  • 일상다반사
  • 사소함으로부터 울림
로그인
로그아웃 글쓰기 관리

소란한 일상들

컨텐츠 검색

태그

24-105L 유럽 유럽배낭여행 아코르 nikon d700 여행 베니파티 사진 포토에세이 비하르 Photographer BK 인도여행 포토메타 인도 배낭여행 Nikon D3 유럽여행 1d mark III 타운포토 17-40L

최근글

댓글

공지사항

  • BEST Blogger 인터뷰

아카이브

순록(1)

  • [낯선, Lapland]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 Part.2 마지막 라플란드 이야기

     #1. 유럽의 최북단 노드캅 홋카이도에서 시작되었더 나의 젊은 날의 방황으로 기억되리라 믿었다. 약속을 지키지 못했던 한 사람으로서 그렇게 혹독하게 추웠고 외로웠던 그 길이 지나면, 모든 마음의 평화가 다시 올리라 믿었을지도 모르겠다. 그렇게 떠났던 라플란드에서 나는 무엇을 가지고 왔을까? 그렇게 찾고 싶었던 카이는 찾았을까? 결국 모든 것을 버리고 아무것도 찾지 못하고 돌아왔다. 라플란드 여행이 끝나가던 그때 자그마한 기적은 기적이 아닌 고통이었다. 유럽의 최북단으로 향해 그렇게 외쳤고, 난 아무것도 할 수없는 늪에 다시 빠지진 않았을까 생각했었다. 라플란드. 영원히 내 가슴속에 기억될 그 라플란드. #2. 스웨덴 라플란드에서 만나 라피쉬 #3. 북극의 파리, 트롬쇠 #5. 노르웨이 호닝스버그의 어..

    2011.09.03
이전
1
다음
© 2010 Gonimages. All rights reserved.

티스토리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