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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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길 위에서 만난 사람들

    Bhaut Bhaut dhanibad 인디아! (21) 아이들과 길을 걷는 것은 내게 행복이었다. 아코르에 도착하기 전 마을 사람들이 어떻게 나를 대할까에 대한 두려움은 낮선 곳으로 간다는 설레임과 늘 함께 했었다. 천진난만한 아이들을 만나고, 한없이 반겨주는 아코르 마을 어른들을 만나 두려움 눈 녹듯 사라져갔다. 아코르 마을은 도시에서 상당한 거리가 떨어져있다. 기차도 없고, 시내 장터로 가는 버스도 없다. 릭샤를 어렵게 타야만 들어올 수 있었던 오지와 같은 마을이다. 대부분의 마을 사람들이 농사를 짓고, 야채를 키워 자급자족의 형태로 살아가며, 그 중 브라만 계급이나 돈이 있는 아이들만 사립학교를 다닌다. 사립학교를 다니지 못하는 아이들은 공립학교(Goverment School)를 다니고 있다. 그 ..

    2010.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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