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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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 이름은 짜파티!!

    Bhaut Bhaut dhanibad 인디아! (25) 금강산도 식후경이란 말이 있다. 아무리 좋은 여행지나 관광지를 가더라도 배고픔을 우선할 수 없다는 농담 같은 말이 있다. 키쇼르가 나를 자신의 마을로 초청하면서 가장 걱정했던 부분이 바로 먹거리였다고 한다. 바라나시에서는 원한다면 한국인이 운영하는 식당도 있기에 큰 걱정이 되지 않지만, 비하르주의 아코르는 관광객이 전혀 없기 때문에 외국 식당은 찾을 수 없다. 그래서 나의 식생활에 가장 큰 걱정을 했었다. 인도인들은 쌀도 물론 먹지만 짜파티라는 밀가루 전병같은 것으로 야채나 고기등을 싸먹는게 주식이다. 나는 여행을 떠날때마다 절대 한국음식을 먹지 않는다. 사실 많이 그리울때도 있지만, 철저한 현지식만 고집한다. 그것이 조금이라도 그들과 함께 할 수 ..

    2010.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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