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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퓌센(1)

  • 한장의 추억 [퓌센 노이슈반슈타인 성에서의 단상]

    두번째로 보는 백조의 성, 노이슈반슈타인성. 어떤 것을 상상하고 갔을지도 모르겠다. 2년전 독일에서 처음 본 백조의 성이라고 불리우는 노이슈반슈타인 성이다. 왕가의 러브스토리도 품고 있는 곳이기도 하고, 아름다운 주변 풍경으로 유명한 독일 퓌센 지역의 성이다. 2년전 방문했을때 사진은 한장도 남아지 있지 않아, 어떤 모습으로 다시 볼 까 수 없이 설레였다. 뮌헨에서 약 2시간 거리의 이 성은 많은 사람들로 언제난 붐빈다. 기대가 커서였을까요? 날씨는 폭설의 날씨로, 성전체를 보는 것은 참으로 힘들었다. 마리엔 다리로 가는 길은 원천 봉쇄되어 다시 그 모습을 볼 수 없었다. 마음이 아팠다. 언젠고 다시 만날때를 기다리고 기다렸었다. 어렵게 다시 만난 우리는 수많은 난재로 다시 돌아서야 했었다. 사진도 인연..

    2011.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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