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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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와이젠의 노동자들 인도네시아 자바섬 동부, 외로운 화산 분화구가 존재한다. 많은 관광객이 브로모 화산을 둘러보고 발리로 가는 길 목에 가와이젠이 존재한다. 아침 9시면 그 많던 관광객은 사라지고 유황 광부들만이 그 자리를 지키고 있다. 누구에게는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곳이지만, 현지 노동자에게는 고통의 상징으로 불리는 가와이젠, 유일한 생계 수단을 제공하는 일터인 것이다. 화산으로 인해 나오는 유황은 이 곳 사람들의 절박한 생계를 해결 해주고 있다. 약 80-90kg의 유황 한 바구니의 가격은 한화로 3500원 내외. 하루 두 번 약 3000m 고지를 오르고 내리면 7000원 정도의 돈을 손에 쥘 수 있었다. 길게는 40년간 유황을 캐기 위해 유황 가스 속으로 들어가야 했고, 무거운 유황을 어께에 ..

    2012.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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