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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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이들과 남편이 안녕해서 안녕해요. @아코르2011

    "아이들과 남편이 안녕해서 안녕해요." 로쉬니 다비 가난한 집에서 태어났고, 학교도 다니지 못했다. 17년 전 늦은 나이에 시집을 올 수 밖에 없었던 이유였다. 그래서 결혼 20년이 다 되도록 외출 한 번이 자유롭지 못했고, 늘 일은 했지만 당장 돈이 되는 일은 아니었다. 그래도 요즘은 조금 형편이 나아졌다. 비록 소작농이지만 우리가 직접 경작해서 우리가 먹을 쌀과 밀가루를 재배할 수 있다는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몸은 힘들어도 마음은 조금 편해진 것이다. 아이들이 크게 아픈 곳이 없어 행복하다. 남편은 돈을 벌겠다고 늘 대도시에 전전긍긍했다. 하지만, 큰 돈을 벌지 못했고, 10여년전 시아버지가 사놓은 땅에 돈을 빌려 벽돌집을 지은 것이 전부다. 하지만 남편이 아프지 않고 건강해서 행복하다. 요즘은 다..

    2012.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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