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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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득, 가을 그리고 사진.
#1. 문득,떠올렸던 작은 기억하나 마저, #2. 수천, 수만 가지의 기억 중, 바로 단 하나. 추억.수천, 수만 가지의 사람 중, 바로 단 한 사람 너. #3. 그리움이 바람이 되어, #4. 좋은 모습으로 지던, 안 좋은 모습을 지던,내일 같은 해는 또 뜬다. + 페이스북 여행사진 모임소규모 사진방. https://www.facebook.com/groups/fewerphotos/
2014.10.10 -
OBO BC254 8X 카본 삼각대.
OBO BC254 8X 카본 삼각대.
2014.10.06 -
조금 더 특별한 클래식 라이카M(Type240)
열번째 라이카 M. 새로운 세대로 넘어 오면서 넘버링이 빠졌다. 오직 M. 투박하다고 보면 그럴지도 모르겠으나 라이카M의 디자인은 거의 변하지 않은 전통을 지켜왔고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아름다운 카메라, 선망의 카메라도 자리매김 해왔다. 새로운 라이카M은 M9의 후속작으로 M10이란 이름을 버리고 완전히 새로운 라이카M이라는 타이틀로 나타난 것이다.
2014.09.12 -
소규모 사진방 첫 정모
7월의 어느 날,
2014.07.16 -
쉬어 갔던, 발리
#1.또 그렇게 놓쳐버릴까 봐 조급했던 그 마음, #2. 온몸으로 느끼는 여름, #3.말을 하기엔 넘치게 아름다웠습니다.
2014.07.01 -
바람, 강물 그리고 그리움
#1.우리 옆에 늘 있던 한강, 우리 옆에 늘 있는 사람의 소중함. #2.바람이고 싶어 강물이고 싶어 그대 기억 속에 그리움이고 싶어, 라는 CM송을 흥얼거리던 날,
201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