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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일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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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

준비를 마치며...

비케이 소울 2013. 3. 30. 03:04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각자가 추구하는 문화의 다양성은 언제나 존중받아야 합니다.

단 2주의 사진을 전시하기 위해 40일이 넘게 걸렸습니다. 

전시되는 사진을 찍기 위해 3년이 넘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뿐입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을 받았습니다.

먼저 플랫픽의 CEO인 장진호님. 뭐라 드릴 말씀이 없네요. 우리 전시 준비 뒤풀이나 맛있게 합시다.

그리고 기획자 김현영님. 마치 자기 일인 양 물심양면으로 함께 해준 분. 더 할 말없이 고맙습니다.

또, 마지막 벽 작업에 혼열을 기울여 주시며 세심한 배려 해주신 최호영님. 고맙습니다.

모든 분께 고맙다는 말 밖에요.


흘려도 좋고, 깊이 있게 봐주셔도 좋고.

다만 한 마디만 묻겠습니다.블로그의 아코르는 여행으로 인지되었지만,

저는. 아코르를 여행이라고 생각해 본 적 없습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입니다.

다큐멘터리 사진은 화려하면 혹 색이 깊으면 안 되는 것입니까?

인식의 차이지만, 아코르 사진전. 작업을 마친 저가 말하고자 하는 말씀은.

다큐멘터리 사진의 본질인 기록입니다.



아코르를 통해가 아니라 아코르를 이야기 하고 싶은 본질을 전시에 담았습니다.

보지 않고 예상하며 말씀하시면 난감합니다.



.

.

.



다시 한 번 고맙습니다.


또 다시 장진호님, 김현영님, 최호영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블로그에 별것 아닌 제 전시를 위해 포스팅 해주신,

탸샤님.마인드이터님. 솜다리님. 용작가님. 유레카님. 그리고 더 많은 분들.

고맙습니다.


4월 14일 일요일까지.




생에 첫 교복 그리고 마지막 교복을 입은 그 아이가 기다리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고맙습니다.



잠에 취해 혼미합니다 잠 좀 자고, 내일 아니 오늘. 

작은 당신의 울림을 기다리겠습니다.


목요일, 16시간 작업을 함께 했던 분들. 

다시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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