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을 이야기해.
2015. 2. 3. 17:36ㆍ여행/소란한 기억들
무릇 현명한 정치가는 겉 행동과 속마음이 달라야 한다고 하지만,
내가 만나고 싶은 사람들은 표리부동하지 않은 겉과 속이 한결같은 사람이야.
현명하며 훌륭하고 성공한 정치가 같은 삶을 원하는 것이 아니라
진심을 이야기하며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람이 곁에 가득한 삶을 살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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