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빛나는 밤에.
2015. 2. 4. 10:52ㆍ여행/소란한 기억들
별이 빛나는 밤에.
어둠이 깔린 거리에서 수많은 별이 나를 비춰주기 보다.
오직 나만 비추는 단 하나의 별만 존재하면 그걸로 된 거야.
다 그런 저런 말 못할 저마다의 사정이 있을 테지.
부산항대교.
'여행 > 소란한 기억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미 나를 지웠을지라도. (2) | 2015.02.05 |
---|---|
서로 다른 안녕. (0) | 2015.02.04 |
외면했던 게 아니라, (0) | 2015.02.04 |
진심을 이야기해. (0) | 2015.02.03 |
그가 그녀에게 말을 건넸다. (2) | 2015.02.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