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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일상들

흐르는 시간 속의 순간을 믿어요. 본문

여행/포토에세이

흐르는 시간 속의 순간을 믿어요.

비케이 소울 2010. 3. 31. 21:21









멈춰진 세상은 없다.
언제는 움직이고 있다.  마치 한때 지동설을 부인했던 것이 지금은 당연하듯 받아들여지고 있다.
하루 하루 일상속에서 우리와 마찬가지로 움직이고 똑같이 삶을 살아가고 있었던 것이다.
마치 시간여행을 온 것같다. 내가 보지 못한 40년전으로...

또 하루 하루 흘러가는 시간 속에 어떤 생각이 샘솟으며 어떤 순간을 포착할지 모른다.
나는 두려웠다. 하지만 그 두려움도 즐기고 있는 것이다.

좋은 사진이 아니면 어떻고 호화로운 여행이 아니면 어떤가?
그 시간안에 그들과 함께 숨쉬고 있었고, 그리고 또 숨쉬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

캄보디아 하이웨이 어디에서 보던 일상도 아마 같은 것 아닐까?
다만 관점이 다르고 목표가 다를 뿐이지, 우리는 큰 테두리 안에 늘 함께 숨쉬고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한다.


여행도 혼자 지속되면 외롭다. 사람은 혼자 살아갈 수 없는 것이니까...
늘 함께라는 생각을 되새기며, 그 순간을 믿어 보려한다.





p.s 한분 한분 못 찾아뵘을 용서하세요. 여행이 끝나면,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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