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으로 가는 길 #.2
2010. 6. 21. 18:00ㆍ여행/포토에세이
대나무로 엮은 다리가 있지만, 통행세 한푼이라도 아끼기 위해 강을 건넌다.
나도 함께 걸어본다. 마치 같은 하루를 마무리 하는 것 처럼...
또 다른 내일이 있기에 오늘의 하루는 여기서 끝이난다.
오늘 하루도 고군분투 하신 분들.. 고생하셨습니다.
'여행 > 포토에세이' 카테고리의 다른 글
몽마르뜨 언덕의 노화가 (22) | 2010.06.24 |
---|---|
어찌 기쁘지 아니하겠는가? (19) | 2010.06.23 |
얘야, 가난은 죄가 아니란다. (22) | 2010.06.18 |
남아공 월드컵! 축구 국가대표팀의 선전을 기원 합니다. (23) | 2010.06.11 |
짧은 표정후 오는 것들... (17) | 2010.06.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