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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일상들
올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본문
태국 농카이에서...
벌써 한해가 저물고 있습니다. 이제 몇시간 남지 않았습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다가오는 2011년 신묘년(辛卯年)에는
더욱 행복하시고 바라시는 일들이 모두 형통하시길 기원합니다.
지난 시간 다이어리를 돌아보니, 작년에 세웠던 목표는 "스스로에게 한계를 긋지 않는 사람이 되게 해주소서"였었습니다.
올한해 약 5개월여간 한국을 떠나 여행을 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만족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한걸음 내딛은 한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작은 전시회도 하게 되었고, 또 좋은 이웃분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이 참으로 제겐 큰 축복이었습니다.
또, "아코르 이야기"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이웃분들과 방문자들, 다음뷰(view)관계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수블로거라는 타이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것 참 부끄럽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5개월이상을 주인없는 블로그로 비워놓기도 하고,
답글도 잘 못달아드리고, 이웃 여러분께 큰 도움도 드리지 못했는데, 낯뜨겁게 해주셨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고, 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정말 BEST Bloger가 아닌가 합니다.
아코르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고 싶지만, 다시 훗날을 기약해야겠지요. 조금은 딱딱한 소재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시했을때 좋은 호응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따가운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여,
내년에는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진적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현재 연작 시리즈로 올라오고 있는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 Part.1"도 그런 일환이 아닌가 합니다.
이웃분중에 몇분들이 사진 촬영팁 강좌를 해달라고 부탁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마 이 부분은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그 이유와 답을 지금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사진은 정답이 없다.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이럴땐 노출을 얼마줘야하나요? 이럴땐 조리개를 개방해야하나요?
또 최근에는 눈이 많이 오는 상황이다 보니, 눈 사진은 어떻게 찍어요?라고 합니다. 시행착오가 있으면 스스로 알게되는 기계가 바로 카메라죠.
그냥 많이 찍어보시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눈으로 보는 그대로를 똑같이 복사해내는 것은 이미 지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자신이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라는 기술력이 뒷바침해주는 장르이기 때문이지요.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을 리얼리티있게 그대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고싶은 부분을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찍고,
또 그 생각과 감정으로 후처리까지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게 궁금한 것이 해결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웃분들은 워낙 사진을 잘찍는분들만 계셔서, 저의 도움은 별로 필요치 않을까 합니다.
혹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제게 알려주세요.
미약하나마 작은 보탬을 드리고저 합니다. 혹, 어느여행지에서 어떻게하면 싼방에 머무를 수 있나요? 인도에서 어떻게 30만원으로 45일을 버틸 수 있나요? 등등 말입니다! ^^;
하지만, 답은 언제나 짧습니다. ㅎㅎㅎ
제가 제 블로그가 고귀하거나 사진에 대한 순혈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리뷰, 강좌등이 없습니다.
아마 2011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필요한 부분은 심사숙고하여 바뀔 수 도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촬영팁이나 강좌는 위에서 밣혔듯 없을 듯 합니다.
다시 돌아가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 편에 대해 조금은 말을 보태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기엔 참 부담스러운 일입니다만, 또 그런 감정들이 보태지다 보면 또 우리의 이야기 일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물 사진은 단 한장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렸듯이, 제가 보고자는 느끼고자는 그 느낌을 일반화된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참으로 힘듭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절제된 글을 보태여,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코르 이야기나 기존에 보여드렸던 인도차이나 포토에세이와는 많이 다르게 느껴지실 걸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좋게 봐주신다면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한해 약 5개월여간 한국을 떠나 여행을 했고 사진을 찍었습니다. 모두 만족 할 수는 없지만, 그래도 조금은 한걸음 내딛은 한해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작은 전시회도 하게 되었고, 또 좋은 이웃분들을 만나 좋은 시간을 가졌던 것이 참으로 제겐 큰 축복이었습니다.
또, "아코르 이야기"를 관심있게 지켜봐주신 이웃분들과 방문자들, 다음뷰(view)관계자들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올해는 우수블로거라는 타이틀도 달아주셨는데요, 그것 참 부끄럽습니다. 위에 말씀드렸듯 5개월이상을 주인없는 블로그로 비워놓기도 하고,
답글도 잘 못달아드리고, 이웃 여러분께 큰 도움도 드리지 못했는데, 낯뜨겁게 해주셨더라구요.
제가 생각하기엔 제 블로그를 방문해주셨고, 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이 정말 BEST Bloger가 아닌가 합니다.
아코르에 대한 이야기를 더하고 싶지만, 다시 훗날을 기약해야겠지요. 조금은 딱딱한 소재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제시했을때 좋은 호응을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고, 또 따가운 질책도 겸허히 받아들여,
내년에는 조금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사진적 모델을 제시하고자 노력하고 싶습니다.
현재 연작 시리즈로 올라오고 있는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 Part.1"도 그런 일환이 아닌가 합니다.
이웃분중에 몇분들이 사진 촬영팁 강좌를 해달라고 부탁 받은 경우도 있습니다만, 아마 이 부분은 앞으로도 없을 듯 합니다.
그 이유와 답을 지금 간단하게 말씀드린다면,
사진은 정답이 없다.라는 말이 정답입니다. 이럴땐 노출을 얼마줘야하나요? 이럴땐 조리개를 개방해야하나요?
또 최근에는 눈이 많이 오는 상황이다 보니, 눈 사진은 어떻게 찍어요?라고 합니다. 시행착오가 있으면 스스로 알게되는 기계가 바로 카메라죠.
그냥 많이 찍어보시라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자신에게 솔직해지라는 말도 덧붙이고 싶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진은 눈으로 보는 그대로를 똑같이 복사해내는 것은 이미 지난 시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림처럼 자신이 모든 것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카메라라는 기술력이 뒷바침해주는 장르이기 때문이지요.
사진은 눈으로 보는 것을 리얼리티있게 그대로 찍어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분이 보고싶은 부분을 카메라라는 도구를 통해 찍고,
또 그 생각과 감정으로 후처리까지 진행되는 과정이기 때문이지요.
그래서, 여러분들이 제게 궁금한 것이 해결되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이웃분들은 워낙 사진을 잘찍는분들만 계셔서, 저의 도움은 별로 필요치 않을까 합니다.
혹 도움이 필요하시다면 언제든지 제게 알려주세요.
미약하나마 작은 보탬을 드리고저 합니다. 혹, 어느여행지에서 어떻게하면 싼방에 머무를 수 있나요? 인도에서 어떻게 30만원으로 45일을 버틸 수 있나요? 등등 말입니다! ^^;
하지만, 답은 언제나 짧습니다. ㅎㅎㅎ
제가 제 블로그가 고귀하거나 사진에 대한 순혈주의??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만, 리뷰, 강좌등이 없습니다.
아마 2011년에는 어떻게 바뀔지 모르겠습니다만, 최소한 필요한 부분은 심사숙고하여 바뀔 수 도 있는 부분이지 않나 생각됩니다.
하지만, 촬영팁이나 강좌는 위에서 밣혔듯 없을 듯 합니다.
다시 돌아가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 편에 대해 조금은 말을 보태고 싶습니다.
개인적인 경험을 일반화하기엔 참 부담스러운 일입니다만, 또 그런 감정들이 보태지다 보면 또 우리의 이야기 일부분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인물 사진은 단 한장도 없으며, 앞으로도 없을 것입니다. 위에 말씀 드렸듯이, 제가 보고자는 느끼고자는 그 느낌을 일반화된 사진으로 표현하기에는 참으로 힘듭니다만,
그래도 최대한 절제된 글을 보태여,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아코르 이야기나 기존에 보여드렸던 인도차이나 포토에세이와는 많이 다르게 느껴지실 걸로 예상됩니다.
아무쪼록 좋게 봐주신다면 더 큰 영광은 없을 것 같습니다.
2010년 모든 이웃분들 및 방문자께서 "Photographer BK, 포토로그"를 찾아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한번 올한해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신묘년 한해는 만사형통,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올한해 알차게 마무리 하시고, 신묘년 한해는 만사형통, 복 많이 받으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Photographer BK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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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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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공 2010.12.31 11:39 신고 이래저래 사건 사고도 많았고, 저 개인적으로도 참 우여곡절이 많았던
2010년이 지나가네요.
BK님의 사진과 글로 참 즐겁게 보낸듯 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사진, 좋은 글 부탁합니다. ^^ -
비케이 소울 2010.12.31 13:16 신고 네 더공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감사합니다. -
PLUSTWO 2010.12.31 11:59 신고 BK님 올한해동안 좋은 사진 너무 고마웠고 수고하셨습니다..
새해에도 늘 건강하시고 계획하는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멋진 한해가 되길 바래요...^^ -
비케이 소울 2010.12.31 13:16 신고 제가 늘 감사하죠.. ㅠ.ㅠ
새해 복 많이 많이 많이 받으세요~ -
skypark박상순 2010.12.31 13:42 신고 금년 한해, 좋은사진 보며... 덕분에 많이 즐거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더욱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기원드립니다.^^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1 신고 제가 드릴 말씀을 다 해주셨습니다.. ㅠ.ㅠ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
샘쟁이 2010.12.31 17:00 신고 저역시 BK님 덕분에 눈이 호강한 한해를 보낸것 같습니다.
앞으로 이어질 아주 먼 곳으로 부치는 편지도 기대할께요 ^^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1 신고 샘쟁이님의 유용한 여행정보와 생활속에서 톡톡튀는 포스팅.. 늘 감사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1 신고 네.. 가보아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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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뷰 2010.12.31 19:45 신고 새로운 세게를 잘보고 있습니다^^
2011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2 신고 네 걷다보면님두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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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31 19:50 이상타... 아까 댓글적은 블로그와는 다른 스킨인데... 착각했나요? 제가... 머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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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케이 소울 2011.01.04 01:12 신고 흐흐 스킨이 바뀌어서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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뻘쭘곰 2010.12.31 21:05 신고 저도 내년에는 여행좀 많이 다녀야겠습니다..!!
2010년 마지막 하루..!! 즐겁고 행복하게 보내세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2 신고 네 늘 즐겁고 해피하게!!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와이군 2010.12.31 22:41 신고 올 한해 멋진 사진 보여주셔서 감사했습니다.
동생방에 걸려있는 액자도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몸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3 신고 으흐흐 부족한데 늘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많이 받으세요~ -
MindEater™ 2010.12.31 23:07 신고 정말 올해 BK님의 사진으로 많은 영감을 얻었던 것 같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이루고자 하는 것들 모두 이루시고 대복하시길 빌께요~ ^^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4 신고 마인드이터님두, 새해엔 또 행복한 소식이 들려오겠죠?? ^^
후니군님 동생 순산을 기원드리고,
또 후니군도 늘 건강하게 무럭무럭!!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Happiness™ 2011.01.01 09:41 신고 지난 한해 BK™님을 알게 되어 정말 반가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새해에는 행복하고 즐거운 일들만 가득하시기를 바라겠습니다.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4 신고 저도 해피니스님을 알게 되어 너무나 기쁩니다..
새해 복 많이 받고 계시죠? -
모피우스 2011.01.01 13:08 신고 태국 롱카이.... ㅋㅋㅋ 저와 인연이 깊은 곳이라서... 보는 순간 깜짝 놀랐습니다.^^*
bk님 사진을 보고 솔찍히 숨이 멎는 줄 알았습니다. 사진에 새로운 영감을 받았다고나 할까...
소중한 사진 열람해주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이루시려는 소망에 보다 가까이 갈 수 있는 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5 신고 농카이에서 사람들은 스쳐지나가기 일쑤인데 저는 좀 머물러 봤었습니다...
너무 과찬이시구요.. 제도 가끔 모피우스님 사진을 보면,, 아 대단하다라는 말밖에 나오질 않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
Zuke 2011.01.01 18:16 신고 아 새해가 밝았습니다. 안구에서 이미 흐르는 내눈물,, 콸콸콸 ㅜㅜ
어찌됬든 태양은 밝았구요. 어쩔수없이 시간은 흐르지만 늘 똑같은 인사를 드리는것같네요 ㅎㅎ
새해 항상 건강!! 건강하시구요 늘 행복하시고 부자되셔요~~!!
금전적으로나 맘적으로나 ㅋ 어찌됬든 2011년에도 멋진사진 멋진여행기 기대하겠숩니다 잇힝~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6 신고 네 새해가 밝았습니다. ㅠ.ㅠ
쥬크님도 늘 건강하시구요~ 행복하시길 기원합니다~ -
소나기♪ 2011.01.03 10:01 신고 추억이 머물 수 만 있다면 흔들린들 어둡던들 머 관계있겠습니까.^^
올해도 즐겁고 멋진 사진 많이 보여주세요. 그리고 건강한 여행되시길 바라겠습니다.
복 많이 받으세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7 신고 상관많던데.. ㅎㅎㅎ 농담이구요...
마음이 담긴 사진한장 한줄의 글은 그 결과가 어떻든 상관없는거죠.. 맞는 말씀입니다.
소나기님도 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용~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3 16:34 기억에 머물다가 흩어져버릴 인연이었을지도 모르는데,
한번, 두번, 몇번의 만남...
이런게 인연인가 싶어 슬며시 웃음이 나와..^^
아마도 나는 BK라는 사람을 단순히 사진 잘 찍는 사람으로 오해하고 있었을지도 모르지만,
만남을 통해 발견한 곤이라는 사람은 사진 이야기에 눈을 밝히고 불을 뿜으며 거침없이 질주하는 철학자였다네.
힘든 길이 되겠지만 자네의 앞길에 늘 가슴벅찬 순간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네.
새해 복 자네가 다 받으시게나!!!ㅎㅎ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8 신고 그러네, 늦게 만나 좋은 인연이니 나도 참 좋아...
누구나 생각을 가지고 살아가니, 그런게지 별로 특별할 것도 없는건 사실이야. 철학자라니 당치도 않는 말을...
자... 해는 떠올랐고, 우리는 웃어야할 당위성을 가지며, 행복해야할 권리를 가진 인간이라네...
그대도 늘 행복하기를 마음 깊은 곳에서 빌어보네...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1.03 20:52 아 저는 BK님의 인물 사진들이 정말 좋았는데..
2010년 하반기 BK님의 사진들을 통해 인생을 사랑 향기를 맞았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2011년에도 아름 다운 사진들 .이야기들 볼 수 있겠지요??^^ -
비케이 소울 2011.01.04 01:19 신고 뭐 영원히 안찍는 것은 아니구요....
늘 좋게 봐주셔서 제가 감사드리죠...
2011년 사막장님께서 원하시는 바 모두 이룰 수 있는 해가 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
洪™ 2011.01.04 09:48 신고 BK님 안녕하세요 ^^ 오랜만에 뵙는군요 ㅎㅎ. 신묘년 한해에도 매일매일 대작을 찍어내시길 기원합니다 ㅎㅎㅎ
항상 좋은 사진 감사드리고 복 많이 받으세요 ~ -
비케이 소울 2011.01.05 11:51 신고 네 오랜만입니다. 홍님.. 새해 또 많은 복이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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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rmoney 2011.01.04 13:38 신고 저같은 초보는 그냥 bk님 사진을 보는것만으로 마냥좋습니다^^
앞으로도 멋진 풍경많이 볼수있도록해주세요 ^^
파란박스안의 글을 읽어보니 저도 앞으로 어떻게 해야하나...진지하게 생각을 해봐야할거같아요.
맨날 방을 치울까 말까만 하다보니 요새 스스로가 좀 한심스러워집니다T_T -
비케이 소울 2011.01.05 11:51 신고 아이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요즘 허모니님과 같은 상태로 집을 방치하는 수준입니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