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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한 일상들
[낯선, 라플란드] Story 5. 설렘과 두려움 본문
라우돈요키에서 사리셀카.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움. 여행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
결국 모든 것을 극복해야만 하는, 혼자 가야하는 길이었다.
자연에 대한 경외심과 두려움. 여행에 대한 설렘과 두려움.
결국 모든 것을 극복해야만 하는, 혼자 가야하는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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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Com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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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npenn 2011.05.25 14:31 신고 황홀한 설경입니다.
수요일을 보람 있게 보내세요~ -
솜다리™ 2011.05.25 14:32 신고 셀렘과 두려움... 그대로 담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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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공 2011.05.25 14:56 신고 조만간 저런 눈 온 풍경을 그리워 할지도 모르겠네요.
그렇게 한 겨울 강추위에 오돌오돌 떨었던게 불과 몇달전이었는데 말이죠. ^^ -
skypark박상순 2011.05.25 16:23 신고 햐~~ 사진, 너무 좋아요~~
이런 사진을 볼수 있다니, 행복하네요. 감사합니다.^^ -
에이레네/김광모 2011.05.25 16:53 신고 감탄하며
감상합니다..... -
pictura 2011.05.25 22:38 신고 한여름 무더위가 찾아오면 절로 다시 찾게 될 듯한 모습이에요. o_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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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이 2011.05.25 23:28 신고 나 갑자기 뽀로로동산이 생각나버렸다...
저기서 뽀로로와 크롱이 길을 잃어버리는데, 해리가 찾아내지~~~
그걸 포비가 데리고 오고~~
아.. 감동적이야~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26 10:38 보기에는 아름답지만 실제로 종일 저 길을 걸으려면 오히려 무섭기도 하고 절망스럽기도 한 기분이 들 것 같습니다. 자연은 아름답지만 마냥 상냥하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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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군 2011.05.26 11:00 신고 아~ 너무나 황홀하네요.
저렇게 눈오면 춥다고 징징거릴게 뻔한데도 다시 눈이 보고 싶습니다. -
꿈꾸던 시절을 찾아서 2011.05.26 11:51 신고 설경이 너무 멋지군요.
눈이 호강하고 갑니다.^^ -
용작가 2011.05.26 14:38 신고 너무 이국적인 설경... 감사히 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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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26 14:45 언젠가.. 내눈으로 저 풍경을 보게 되면,
왠지 눈물이 날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조금은 무더운 오후.. 아름답고 차가운 사진에 호강하고 가네요. -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5.26 17:41 혼자 가는 길이더라도 가끔 나도 떠올려주길...
동행은 그런거 같아.
곁에는 없지만 내 느낌을 공감해 줄 누군가를 떠올리며 다음에는 함께 오자 마음 먹는 것.
눈물 날 듯 한 사진에 한숨 털어놓고 간다. -
MindEater™ 2011.05.26 20:21 신고 환상적이긴 하지만 혼자 가면 너무 춥고 외롭지 않을까 싶기도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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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iness™ 2011.05.28 02:38 신고 이런 곳을 혼자 여행하게 되면 아름다움에 대한 감상과
즐거움은 잠시이고,
고독함과 약간의 공포감도 느껴질 것 같아요
멋진 작품 즐감했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