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모 화산 (Gunung Bromo)을 가다!
2011. 8. 23. 07:16ㆍ여행/포토에세이
#1. 브로모와 바톡
#2. 돌아가는 길 : 오토바이나 말을 타고 다시 돌아간다. 역시 걷는다.
#3. 브로모 : 화산재로 만들어진 사막
#4. 화산재로 만들어진 사막 : 패턴이 아름답다.
#5. 브로모를 오르는 사람들 : 모래바람이 거세다. 아침이 아니면 늘 모래바람이 심한 곳. 언제나 나는 사람들이 드문 시기를 찾아간다.
#6. 역시나 고산지대의 모래바람과 그 바람으로 만들어진 모래의 패턴들
#7. 오래동안 사람의 발자국이 없었던 곳.
#8. 브로모를 오르는 아이 : 모래바람으로 인해 계단이 사라졌다.
#9. 브로모의 분화구 : 여전히 폭팔력은 대단하며, 다리가 후들거릴 정도로 두려움의 대상이다.
#10. 브로모 : 불의 신이 존재한다고 믿는 인도네시아 사람들.
#11. 빛은 오묘하다 : 사진은 빛을 이용해 프레임으로 완성된다.
#12. 브로모의 회오리 : 본래는 걸을 수 있는 길. 하지만 모래바람으로 인해 걷기엔 목숨을 담보해야하는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
브로모와 그 주변입니다.
아마 제가 블로그를 시작한 후 한 포스팅, 최다의 사진량인거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는 수 많은 화산이 존재하지요. 그 중 으뜸이라는 브로모 화산의 풍경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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